경기·경남 필묵동행전’ 14~19일 도문예회관서 개최 “서예의 성숙…맞들면 낫다” ‘경기·경남 필묵동행전’ 14~19일 도문예회관서 개최 2012.04.12 00:00 입력 경기도와 경남의 서예가들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14일부터 19일까지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는 ‘경기·경남 필묵 동행전’은 경기·경남 두지역의 서예가들이 .. 서예계소식 2012.04.12
中 정부·인민해방軍 합세, 그림값 올리기 中 정부·인민해방軍 합세, 그림값 올리기 곽아람 기자 aramu@chosun.com 입력 : 2012.01.19 03:07 | 수정 : 2012.01.19 09:56 중국 미술, 폭발적 성장 "中 작가는 피카소보다 비싸야" - 세계 미술품 경매시장 점유율, 2006년 4.9%→작년 39%로 골동품·작품값 경쟁적 올려 낙찰금 안주고, 거품 논쟁도 6.. 서예계소식 2012.01.19
[스크랩] “행안부, 국새 이어 지자체 公印도 잘못 유도” 언어硏 “글꼴명 오기 지적하자 삭제”행안부 “옛 글꼴이라 입력 못했다” [아시아투데이=홍성율 기자] 행정안전부가 정부 공문서에 날인하는 관인(官印)의 서체를 전서체에서 다른 글꼴들로 바꾸도록 관련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글꼴명을 잘못 기재한 공문을 배포한 것으로 .. 서예계소식 2011.11.08
2011 서예포럼 2011년 2월24일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사무소에서 한국서예협회가 주최한 2011 서예포럼에 다녀왔다. 본부임원, 분과위원장, 지회장, 도사무국장, 지부장등 80여명이 참석하여 14:00부터 18:00까지 무려 4시간의 회의를 하였다.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다. 앞으로 한국서예협회 아니 서예계가 잘 될것 같다는 .. 서예계소식 2011.02.25
[스크랩] "광화문 현판은 죽은 글씨, 이렇게 다시 써야" 원로·중진 서예가 14인에게 물어보니 “디지털 복원 지금 글씨 생기 없어” 11명이 바꿔야한다 같은 의견 금간 광화문(光化門) 현판을 다시 만들기로 했다. 그런데 이 참에 글씨 자체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서예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현재의 광화문 현판은 1866년 고종 중건 당시 영건도.. 서예계소식 2011.01.19
청계 박영숙 진주지부장 한국서협 진주지부 최초 여성지부장 선출 박명숙 신임 지부장 "여성의 섬세함으로 가치 높일 터" 강민중 기자 @gnnews.co.kr 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이하 진주서협) 최초로 여성 지부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청계 박영숙 지부장으로 진주서협 창립 22년만이다. 진주서협은 지난 7일 남도뷔페에서 정기총.. 서예계소식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