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부부 건축가 임형남·노은주의 키워드로 읽는 건축과 사회] <72> 선운사 짧은 대지에 펼쳐진 당우 … 그 뒤엔 동백나무 숲 장관 세계일보 | 입력 2013.04.23 18:36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내가 진짜 보고 싶은 풍경이 세 가지 있다. 동해안 바닷가에서 새벽, 구름 하나 없이 맑은 바다.. 기타 2013.04.27
조용헌 의 오락(五樂) 조용헌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고 하지만 어느 순간에 삶이 노(怒)와 애(哀)만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희(喜)와 낙(樂)이 증발해 버렸다. '노애'(怒哀)를 상쇄시키는 것은 '희락'(喜樂)인데, 희락이 없어졌다.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희락을 가꾸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즐겁게 해주기를.. 기타 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