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전 새는 창공에서 날으고, 물고기는 물에서 노니는 일처럼 우리 모두의 소박한 삶을 누리고픈 소망조차 이제는 너무 사치스러운 꿈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코로나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소박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며... ... ... 마음이 그렇습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일봉 서예 2020.11.05
호중천의 서예세계를 펴보이다 호중천의 서예세계를 펴보이다 서울 인사아트프라자서 개인전 여는 남광진 서예가2013.07.09 00:00 경남일보 개인전 형식으로는 첫 전시회인 만큼 저의 마음을 보여주는 전시회입니다.” 사천의 함백산방으로도 유명한 서예가 일봉 남광진씨가 자신의 첫 개인전을 서울에서 연다. 10일부터 1.. 일봉 서예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