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기축년 연하장 如魚有水 올해는 어렵다 어렵다하는 살림살이 가운데에서도 물고기가 물을 만난것처럼, 물고기가 물속에 있는것처럼 편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하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해 건강하십시요. 일봉 서예 2009.01.02
서울미술관 전시장을 다녀와서.. 아침일찍 서울가는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11시쯤 도착 인사동에 가니 벌써 친구들이 인사동에 나와있었다. 점심을 먹고 전시장을 한바퀴 둘러보고 한컷하고 싸립문을 밀고 들어설때라는 집에서 곡차한잔하고 옮겨서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고 헤어졌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일봉 서예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