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운파가 물주를 자처하고 나서서 전시회를 잘 마친 기념으로 맛난거 로 회포를 풀었다. 1차로 찌짐과 전어회, 2차로 새우구이, 3차로 소고기 구이, 4차로 차한잔 마시며 마감.... 주류는 효천이 직접담근 수제 막걸리, 소주, 맥주, 사케, 40도 짜리 중국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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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월산방 에서.... 고즈넉하고 즐거운 시간.... 기념식수도 하고 준비해간 맛난 음식으로...

2014년 첫모임을 진주에서 가졌다 맛있는 것들로 배도 채우고, 술한잔으로 회포도 풀고, 작품 한점씩 가져와 사다리 타기하여 나누어 가졌다. 1번과 2번, 3번과4번 서로 나누어 가졌다.

2012년 다연서회 2차 모임을 김천 유성골프장 옆 들꽃있는 마을 에서 개최 2013년 전시회 의논차 모였다. 닭백숙과 1차하고 닭도리탕으로 2차 국화 동동주가 맛있는 집이다. 골프 라운딩도 할수있고 맛있는것도 먹고 일석이조 ㅎㅎㅎ 몇년째 가끔씩 간다...

2012년 1월 4일 오랜만에 모였다. 제2회 다연서회전 전시 논의 ...

다연서회가 올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모임을 가졌다 여름이라 부채를 한개씩 그려서 심지뽑기를하여 나누었다. 끝무렵 박기자님도 참석하여 부채를 내가 여분으로 가져간 부채를 증정하였다 다음전시 일정등을 의논하였다.

2010년도 마지막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게스트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염파 장영규선생, 유정 김현희선생, 박기자님, 다연서회원들 총7명.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잔 거나하게 하니 기분이 한층...... 고운서실로 옮겨서 각자 작품및 상품을 한점씩 가져와서 사다리타기를 였다. 박기자님은 쌀을 한..

전시회를 마치고 첫 공식적인 모임이었다. 다소 느슨해진 분위기도 있었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 마음을 다잡아 보려한다. 빗속을 뚫고 갔는지 비를 김천과 진주에서 몰고 올라갔는지 엄청난 빗속을 뚫고, 예술의 전당에서 붓길 역사의길 전시회를 관람하고, 인사동에서 사찰음식 전문점 산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