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 서예

서울미술관 전시장을 다녀와서..

함백산방 2008. 8. 3. 07:53

아침일찍 서울가는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11시쯤 도착

인사동에 가니 벌써 친구들이 인사동에 나와있었다.

점심을 먹고 전시장을 한바퀴 둘러보고 한컷하고 

싸립문을 밀고 들어설때라는 집에서 곡차한잔하고

옮겨서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고 헤어졌다

기분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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