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창공에서 날으고, 물고기는 물에서 노니는 일처럼
우리 모두의 소박한 삶을 누리고픈 소망조차
이제는 너무 사치스러운 꿈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코로나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소박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며... ... ...
마음이 그렇습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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