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 기타 2008.06.11
아! 숭례문 가사 누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누가누가누가 너를 불태웠느냐 까맣게 타버린 네 모습을 본 순간 내 가슴은 숯이 되었다. 미안하구나 너를 지켜주지 못하고 이렇게 가슴만 태우니 아! 그리운 숭례문아 보고 싶은 나의 님이여 누가 너를 이렇게 아프게 했느냐 누가누가누가 너를 괴롭혔느냐 까맣게 타버.. 기타 2008.02.18
우리의 곁을 굳건히도 지키던 그를 우리가 버렸습니다. 우리 곁을 떠난 숭례문을 함께 추모합니다 [중앙일보] 2008-02-11 오후 11:18:50 입력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에도 끄떡없던 숭례문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다. 국민들의 충격이 사라지지 않는 가운데 조인스는 숭례문의 기상을 더불어 되새기고 새로운 모습으로 복원되길 함께 기원하는 추모 게시판을.. 기타 2008.02.11
중국의 5대 미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 서시(西施) - 침어(沈魚)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채 물 밑으로 가라앉았다. 춘추 전국 시대의 '서시'는 춘추 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맑고 투.. 기타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