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우리의 곁을 굳건히도 지키던 그를 우리가 버렸습니다.

함백산방 2008. 2. 11. 23:27
우리 곁을 떠난 숭례문을 함께 추모합니다
[중앙일보] 2008-02-11 오후 11:18:50 입력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에도 끄떡없던 숭례문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다.

국민들의 충격이 사라지지 않는 가운데 조인스는 숭례문의 기상을 더불어 되새기고 새로운 모습으로 복원되길 함께 기원하는 추모 게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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