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전 새는 창공에서 날으고, 물고기는 물에서 노니는 일처럼 우리 모두의 소박한 삶을 누리고픈 소망조차 이제는 너무 사치스러운 꿈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코로나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소박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며... ... ... 마음이 그렇습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일봉 서예 2020.11.05
2020년 코로나 추석 2020년은 코로나 때문에 추석전날 백천사 절에 다녀오면서 원전 코스모스를 많이 심어 김동리길이라고 만들어 놓은곳을 보고 추석날은 집테라스에서 맛난 음식으로 추석을 보냈다. 함백산방 가을 풍경들 ... 일봉.효천 여유 2020.10.06
대문달다 대문을 만들어 설치했다 대문없이 생활하여 보니 동네 동물들이 들어와서 고심끝에 .... 그런대로 괜찮다. 대문을 만드니 효천이 그림을 그렸다... 일봉.효천 여유 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