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12년을 지킴이하던 쭁이 하늘나라로 가고 새로운 귀염둥이가 2020년 12월31일자로 함백산방에 왔다 이름도 행복하라고 해피로 지었다 온마당을 뛰어놀며 귀여운짓을하고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1.18
야암 안태중 전각전 시골인 곡성에서 이름도 재미지게 지어진 갤러리107에서 이색적인 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맛있는 굴밥도 맛나게 먹고 왔다 작가의 정성과 땀이 스며들어있는 작품에 , 많이 붙여진 판매표식이 작가의 노고를 인정햊는 것같아 흐뭇하다 전시회 탐방 2020.12.13
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전 새는 창공에서 날으고, 물고기는 물에서 노니는 일처럼 우리 모두의 소박한 삶을 누리고픈 소망조차 이제는 너무 사치스러운 꿈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코로나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소박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며... ... ... 마음이 그렇습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일봉 서예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