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인연이라는 글을 곱씹으며 각을 하나 해 보았습니다. 한번 맺어진 인연 끊을래야 끊을 수 없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것이 인연인가 합니다. 인연도 악연도 모두 존재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카테고리 없음 2007.04.20
경남 전통 조각보 연구회전-어머니의 숨결따라3 경남 전통 조각보 연구회전이 어머니의 숨결따라... 라는 부재로 진주의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도 있고해서 한번 가 보았더니 전통은 역시 우리에게 정감을 불러 일으키네요 한땀한땀 뜬것이 정성과 열정이 깃들어 있네요 카테고리 없음 200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