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령 고개에서... 김제 갔다오면서 장수에서 고속도로를 비껴 지방도를 타고 오니 육십령 고개 너무 장관이었습니다. 장엄함이 느껴지는 산세 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