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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령 고개에서...

함백산방 2007. 5. 20. 13:21

 

 

 

 

 

 

김제 갔다오면서 장수에서 고속도로를 비껴 지방도를 타고 오니 육십령 고개 너무 장관이었습니다.

장엄함이 느껴지는 산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