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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을 안고 동문회 체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거의 400키로를 달려갔다
반가운 얼굴, 반가운 산천, 모든게 다 반가웠다...
즐겁게 놀고 즐겁게 웃고 .. 넘 좋은 일상의 탈출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