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제 방문 밀양에 고택을 세컨하우스로 쓰고 계시는 학산 곽정우 한국서예협회 경남도지회장의 초청을 받아 남곡과 함께 반문하였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일봉.효천 여유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