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스크랩] 추사고택 - 주련(柱聯)8

함백산방 2010. 10. 7. 21:54

 

" 書 已 過 三 千 卷 "

책은 이미 삼천권이 넘었고

 

 


 

" 畵 可 壽 五 百 年 "

 그림은 오백년 쯤 묵었다.

출처 : 서예세상
글쓴이 : 담설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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