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좌처다반향초(靜坐處茶半香初) 것과 같고"
묘용시수류화개(妙用時水流花開) "오묘하게 행동할 때는 물이 흐르고 꽃이 피는 것과 같네"
위의 귀절을 "법정스님"을 이렇게 해석하였습니다. 더 운치가 있다고 봅니다.
" 고요히 앉아 차를 드니 반쯤 마셔도 향은 처음 그대로" "일어서 움직이니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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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예세상
글쓴이 : 담설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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