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병 경남서협지회장 “화합으로 한단계 도약을” 정대병 경남서협지회장 강민중 기자 “발전하는 경남서협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회원들의 화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정대병 신임지회장은 당선 소감을 전하며 임기동안 세가지 과제를 강조했다. 이중 가장 첫번째 과제는 역시 400여명에 이르는 회원.. 한국서협경남지회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