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에 붙일 그림들 이제 전시회에 성원을 보내 주신분들에게 선물할 막바지 그림을 효천선생이 작업을 하여 초에 붙일 일만 남았다.... 그런데 그림을 초에 붙이기도 아깝지만 초에 붙여서 주기가 너무 안까운 생각이든다. 받는 사람이 이 수고로움을 알까하는 생각에..... 일봉과 효천이..... 2010.03.15
감사인사의 작품들 다연서회 학고전에 지인들께서 많은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쳐서 기념으로 효천선생의 그림을 양초에 붙여서 한점씩 주기로 하였다. 물론 우리 회원님들에게도 한점씩 줄거고.. 19일날 줄예정. 남곡은 먼저주고...지금도 한참 작업중이라서 되는되로 올릴예정.. 일봉과 효천이.....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