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시회에 성원을 보내 주신분들에게 선물할 막바지 그림을 효천선생이 작업을 하여
초에 붙일 일만 남았다.... 그런데 그림을 초에 붙이기도 아깝지만 초에 붙여서 주기가 너무 안까운 생각이든다. 받는 사람이 이 수고로움을 알까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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