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7월10일 서울 인사동 이형아트쎈터에서 한국조형문자전 전시회에 참석,
전시회에 찿아준 윤환이, 춘자, 혜옥, 현자, 명숙이 모두 방갑고 고마웠다.
멀리서 왔다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차사주고..윤환아 명숙아 고마워,,,
그리고 귀한 찻잔을 선물로 준 현자야 고맙다, 잘쓸께 친구도 작품 활동 열심히 하길 바란다..
친구들이 몇 나와서 같이 관람하고, 점심 같이 먹고, 동동주 한잔하고, 차 마시고 .....
다음날 수락산 계곡에서 동창모임이 있어서 참석하였다..
오랜만에 만나 너무 기분 좋은 여행을 하고 온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