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다선 전시를 다녀와서.. 이런 분위기에서 차 마시면 차가 목에서 잘 안넘어 갈것같아... 차는 마음 편하게 마셔야 되는데 너무 딱딱하고 분위기가 엄숙해... 전시회 탐방 2008.05.12
석풍이 분다 2008년 4월19일 아침밀찍 서울로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예술의 전당 전시회를 다녀 왔습니다. 관람후 우산 송하경 선생님을 뵙고 인사동 까지가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시회 탐방 2008.04.20
전남여수의 연갤러리 김충열전각전을 다녀와서.. 아래작품은 위 기왓장에 새긴것을 탁본한 것입니다. 조선시대 기왓장에다가 전각을 하여서 조금은 색 다른 느낌이듭니다. 안복을 누리고 왔답니다. 전시회 탐방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