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임 회원중에 하동쌍계초등학교 근처에 녹차밭이 있다고 하여 5가족 식구들이 녹차따러갔다.
그런데 헛탕만 치고왔다. 그래서 돌아오는데 상춘객들이 너무 많아 고로가 엄청 밀렸다.
우리집 마당에 와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와서 구워먹고 놀다 모두 귀가했다...
다음주나 되어야 녹차잎을 구경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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