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유를 부려봤다.
하동 쌍계사 위쪽에 초인목을 다녀왔다.
백차도 한통사고 녹차간장도 사고 내려오는 길에 화개장터도 둘러보았다.
오는길에 석심원에 들러 차한잔 마시고 매실마을을 구경시켜줘서
산골매실마을에서도 차한잔하고왔다.
산골매실마을 너무 좋은곳에 위치하고 있었고 경치도 너무좋았다.
산 정상에 이렇게 꾸며놓기가 녹녹치 않았을 텐데...
내년 친구들 모임은 이곳에서 하고싶다. 민박도 가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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