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저녁에 출발하여 밤늦게 홍천에 도착해서 모텔에 누워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면회 신청하여 데리고 나와서 팬션에가서 하룻밤 묵었다. 준비해간 음식들 먹으면사 그 동안의 일상을 물어보았다... 잘 하고있는것 같았다.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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