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나섰다.
통영, 거제를 거쳐 거가대교를 와 해저터널을 지나 부산에 도착해서 국제시장 먹자골목에 가서
점심을 때우고 진주로 돌아와서 85번포장마차에 가서 한잔하고 집으로갔다.
차만타고 가다보니 거가대교는 실감을 할수있었으나 해저터널은 실감이 나지 않았다.
휴게소에서 거가대교를..
차안에서 거가대교를 지나면서
해저터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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