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곱곱하게 오고하여 어제 숙직으로 아침일찌기 볼일보고 함백산방에 왔다 굴을찌고, 김치부치기 부쳐서 막걸리 한잔에.. 비오는 달콤함을 즐기고 있다, 조금 있으면 건너편 도로에 벚꽃이 만발할걸 생각하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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