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이사할집 손보고 다른 일이많아 바뻣네...
남해 들어가는 길목이니 남쪽으로 내려오면 들려서 차 한잔 나누고 가고
잠자리가 필요하면 잠자리도 제공 방이 많으니...
아직 내 서제만 이사하고 집은 내년 봄에나 이사할예정
(ㅎㅎㅎ 몇달남지 않았지만 지금은 서재가 정리되어서 글쓰면서 혼자 밥해먹고 출퇴근하면서 혼자지냄)
진주에서 15분 거리...고속도로 IC에서 5분...
사진은 외부와 서재를 한바퀴 돌면서 찍은 것임.
살림집
서재
봄에 산밑으로 벚꽃이 피면 장관임
우리집 지킴이들 캡스와 더불어서
서재 출입구
책장
책장
책장및 나무난로
그림 그리는곳
도장 새기는곳
차 마시는곳, 보름날 달구경 좋음
글 쓰는곳 (이곳이 주무대)
한 바퀴돌아 처음으로
엊그제 석류에 꽃이 펴서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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