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입구 다요라는 찻집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 바자회및 초대작가전을겸한 가을음악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의미있고 재미잇는 가을밤이었습니다.
꼬마 명창의 소리짓
한옥자, 강옥자님의 춤
김소현님의 놀부전
만다라화가 이시며 민중가수이신 초암 안기영님의 안내
박진홍, 박은정님 부녀가 들려주는 대금, 가야금 합주
만다라화가 이시며 민중가수이신 초암 안기영 님의 노래
도학스님의 노래
안정은 님의 가야금 연주
요민님의 섹스폰소리가 가을하늘에 울려퍼졌다. 너무 수고하신분...
신이나 님의 퓨전국악 너무 예쁘시고 노래 잘하신분
똥싸는 달마를 그리시는 만해님의 노래소리 춤 정말 흥에 겨웠다.
다요의 주인장이신 다을 혀윤향님의 시 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