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가수 고명숙씨가 "봄날은 간다"를 열창하고 퍼포먼스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다...
가슴속 깊은 데서 뭔가 끓어 오르는 느낌........
지리산에 봄날이 진짜가는것 같고 내 생에 봄날이 가는것 같았다.
그래더 내년에 또 봄이 오겠지.... 내게도 봄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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