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방 안주인 효천 이귀남 개천예술제 현장 휘호 퍼포먼스를 시연하였다.
지리산 대원사게곡에 있는 무무산방에 점심초대에 가서 올해 첫송이버섯을 먹고왔다.
집에서 담근 막걸리가 또한 맛있었다.
동네 산책중에 찍은 연꽃밭의 가을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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