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진주 매화숲을 다녀왔다.
개인이 관리하기에는 너무 넓은 것 같다
각양각색의 매화꽃에 심고 가꾸고 관리하신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철민 선생님 과 고인이 되신 부친의 노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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