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 곡성에서 이름도 재미지게 지어진 갤러리107에서 이색적인 전시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맛있는 굴밥도 맛나게 먹고 왔다
작가의 정성과 땀이 스며들어있는 작품에 , 많이 붙여진 판매표식이 작가의 노고를 인정햊는 것같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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