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선생, 한샘선생, 효천과 같이 피아골 산아래첫집에서 맛있게 산나물로 차려진 점심을 먹고 피아골 계곡을 ....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재롱피우는 다람쥐, 흐르는 물소리 쌓였던 피곤함이 모두 .....이런것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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