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참석겸 아들 면회를 갔다.
인제-정선-영월- 정선 아리랑 학교- 엽기소나무
아들 데리고 아침 먹은집, 곰취 장아찌가 맛있었다.
인제서 정선5일장을 국도로 오는도중에 홍천과 평장 경계선
평창에서 이승복 기념관
국도로 오는중에 멋진 폭포
드뎌 정선 5일장 도착
메밀 전병, 메밀 부치기, 빈대떡, 수수 부꾸미 맛이 너무 좋았다.
올챙이 국수등 맛있늦 전들
콧등치기 국수
곤드레 밥
정선5일장에서 정선아리랑 시연중
함백도착- 엽기적인 소나무 공원 도착 -이곳은 고냉지 채소 키우는 밭
'일봉.효천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리랑 학교 (0) | 2012.05.15 |
---|---|
울터 예다랑 (0) | 2012.05.15 |
취나물 장아찌를 담그다 (0) | 2012.05.01 |
은강 김재홍 선생님댁 홍주원을 방문 (0) | 2012.04.30 |
만찬 (0) | 201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