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하여 제주도 마라도초소에 근무하고있는 아들의 면회를 다음달 제대하기전에 다녀와야 할것같아 미안한 마음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2박3일 다녀왔다. 부모님과 여동생을 동행하여 관광을 겸해서 다녀왔다.
용두암
팬션옆에 신세기 식당 음식맛이 너무 좋았다. 팬션 사장님이 소개..
팬션앞 바다 범섬
2박 숙소
2박숙소 전경
제주 월드컵 경기장
경기장내서 한컷
닥종이 박물관내..
기구카고 찍은 한라산...
기구타고 찍은 월드컵 경기장 전경
주상절리대
녹차밭
마라도 가기위해서 모슬포항...
마라도 선착장 ..
마라도 등대..
마라도 전경..
성산 일출봉 오르면서...
성산 일출봉 분화구
성산 일출봉 정상에서..
성산 일출봉 오르기전
풍력발전소.풍차
일명 도깨비도로..
조금 늦게 도착하여 해뜨는것은 보지못했다.
제주도 상공에서..
기구타고 찍은 귤밭전경..
용두암에서 해안도로타고가다 찍은 일몰...
아들 근무하는곳...
추사 적거지.. 추사관 개관기념 도록도 한권 얻었다..
여자들으 로망 유리구두..유리의 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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