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효천 여유
엄마와 동생과 한컷...
아들과 함께 한컷...
엄마와 한컷..
입영식..
그래도 아들 얼굴이 제일 잘보이는 한컷..
입영식 마치고..행진하는 모습...집사람 눈에서 눈물이....
아들 데리고 오다가 진안 휴게소에서 마이산에 눈이 쌓여 있길래 몇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