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가회의 펜션 밤새 먹고 마시고 하던곳
팬션뒤의 바람흔적 미술관
밤새 먹고 마신 흔적들.. 황매산이 떡 버티고 있네..
하룻밤을 즐겁게 보낸 식구들...
바람흔적 미술관 마당의 소품.........
바람흔적 미술관 옥상에서 찍을 팬션 앞마당 울집 아들둘이 공을 차고있네..
우리 마눌이 미술관에 다녀간 흔적을 남겼네...
바람흔적 미술관 뒷배경.
아침을 먹고 해인사를 둘러보고 점심먹고 헤어져 다음을 기약...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지팡이를 꽂아서 자란 천년된 전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