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효천 여유
3월15일 광양 매화마을 건너편에는 차량들로 북새통이어서 섬진강 건너 하동 흥룡마을 먹점골 청매화가 만개한 곳을 구경하고
지리산 성삼재에 가니 눈이 아직 채 녹지않아 대비를 이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