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해가 다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자년 새아침에 그동안 고마우신분들에게 일일이 연하장을 보내야 하나 게으른 천성 탓으로
이렇게 한장을 써서 여러분들에게 보내게 돼어서 죄송합니다.
무자년에도 소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남광진 배상 ---
'일봉 서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여거사호기 (0) | 2008.01.04 |
---|---|
연하장 2 (0) | 2008.01.02 |
함백중고 2007동창회 경품들 (0) | 2007.11.27 |
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전 (0) | 2007.11.22 |
남명선생 시 (0) | 200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