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 서예

연하장 1

함백산방 2008. 1. 2. 09:57

어느덧 한해가 다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자년 새아침에 그동안 고마우신분들에게 일일이 연하장을 보내야 하나 게으른 천성 탓으로

이렇게 한장을 써서 여러분들에게 보내게 돼어서 죄송합니다.

무자년에도 소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남광진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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