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효천 여유

오랜만의 여유

함백산방 2011. 5. 17. 15:57

 

 

 

 

 

 

 

오랜만에 여유가 있어서 마당에서 한잔했다. 달도 휘영청 뜨고 .... 술술 잘넘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