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효천 여유

작은아들 면회가서....

함백산방 2011. 3. 13. 22:55

11일저녁에 출발하여 밤늦게 홍천에 도착해서 모텔에 누워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면회 신청하여 데리고 나와서 팬션에가서 하룻밤 묵었다. 준비해간 음식들 먹으면사 그 동안의 일상을 물어보았다... 잘 하고있는것 같았다.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