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방 2010. 3. 3. 11:12

이번 전시회에 개인적으로 축의금과 난화분을 보내 주신분들에게 선물을 준비중이다.

나의 아내에게 부탁하여 그림을 그리게 하여 초에 붙여서 주기로 하였다.

아직은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작업이 되는대로 보낼줄계획이다.

약소하나마 감사의 표시를 하고싶다. 성원에 너무 성대하게 전시회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