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 서예

우연히....

함백산방 2009. 5. 11. 15:16

어제 근무하면서 새긴도장...

 

 

 

 

 

 

모악서에대전 초대작가전 작품을 쓰는데 창으로 바람이 불어와 

화병에 있는 나무수국 꽃잎이 떨어져서 운치를 더하길래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