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봉 서예
연하장 2
함백산방
2008. 1. 2. 10:01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하장을 일일이 써서 부쵸야 하오나 천성이 게으른 탓으로 이렇게 한장을 만들어 올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시고 올해도 소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시길 빌며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남광진 배상 ---